은하선 사기혐의 본명 종교 모욕·한남 논란 및 성·페미니즘 작가




은하선이 사기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은 가운데 은하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약식6부 서정희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은하선에게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은하선의 직업은 작가로, '이기적 섹스', '그럼에도 페미니즘' 등 다수의 성·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발간했다.


은하선이 사기 혐의가 불거지기 전에도 많은 논란에 휘말렸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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